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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 계량기는 기계식보다 단점은 고장이 날가능성이 높다는 점이고,

고장시 세대에서 전기사용량은 올라가는데 계량기에 표시되는 숫자는 작다는 점이고,

 이렇게 계속되면 세대는 전기요금을 적게 내서 좋으나 이요금만큼 공용부전기요금이 올라가게 됩니다.

계량기 고장시 통신이상고장도 있고 계량기의 적산기능이 안 되는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대략20~30분이면 검침시작 버튼을 누르면 1500세대의 모든 전기.수도.가스의 값이 원격검침됩니다.
사각형으로 되있고 엘시디창은 가스사용량 검침하는 것입니다.

전자식전력량계의 외관 모습. 

1.보이는 선은 검침용 전용선이다. 

2.충전용 배터리 내장으로 정전시에도 에너지 사용량 적산이 가능하다. 

메뉴얼이 적혀 있는 모습.

위의 전력량계는 단상2선식(220V), 40(10A)이다.

여기서 40(10A)라는 뜻은 계량기의 용량이 40(A, 약8kW)이고,

계량기를 테스트할 때 10(A)의 전류를 흘러 했다는 뜻이다.

 상단 2개(1S, 2S)가 입력측이고, 하단 2개(1L,2L)이 부하측이다.

위에서 본 모습.

백색포인트: 입력측 전선을 물리는 단자

황색 포인트: 부하측 전선을 물리는 단자 

 커버를 벗겨낸 모습.

 내부 회로기판을 떼어 낸 모습. 

1)백색포인트:  하트상으로 소비되는 전력량을 검출하기 위한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다.

2)황색포인트: 중성선으로 입력과 부하측이 동편에 의해 바로 연결되어 있다.